지난 2006년 울산까지 번진 '참나무 시들음병'이 지속적인 방제에도 꾸준히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주군에 따르면, 지난 2006년 상북면 덕현리에서 7그루의 피해목이 발견된데 이어, 지난해에는 30그루, 올해는 삼남면과 범서읍에서도 313그루가 발견되는 등 점차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울주군은 긴급방제단을 편성해서, 피해목 제거와 인근 참나무에 약제살포 등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U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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