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저축은행에 이어 은행과 보험, 증권 등 모든 금융권역의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 사업장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섰습니다.
금감원은 부동산 경기 악화에 대비한 실태 파악을 위해, 지난 주부터 저축은행을 제외한 2천여 개 금융권 PF 대출 사업장에 대한 전수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6월말 기준 저축은행의 PF 대출 연체율은 14.3%에 달하고, 증권사와 여신전문금융회사의 연체율도 각각 6.57%와 4.2%로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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