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제(24일) 급락했던 코스피 지수가 미국 증시의 급등 소식에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환율은 1,480원 대로 다시 떨어졌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 연결합니다.
송욱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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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훈풍에 코스피 지수가 하루 만에 다시 1,000선을 회복했습니다.
미국 정부의 씨티그룹에 대한 구제안 발표 등으로 뉴욕 증시가 급등했단 소식에, 코스피 지수는 1,000선을 훌쩍 뛰어넘으며 개장했고 한때 1,029까지 뛰어올랐습니다.
장 초반 올 들어 23번 째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상승폭은 조금 줄어들어, 오전 10시 30분 기준으로 코스피 지수는 어제보다 41 포인트 오른 1,011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주식을 사들이며 상승을 이끌고 있고 개인은 순매도를 보이며 차익 실현에 나서고 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어제보다 10포인트 오른 294를 기록하며 300선 회복을 노리고 있습니다.
주가 급등의 영향으로 환율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27원 떨어진 1,486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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