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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인테리어&하우스] 겨울철 인기있는 '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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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앵두 열매가 달려있는 조화로 된 둥근 모양.

길게 양옆으로 열매가지들이 펴져있는 모양.

요즘 인기를 얻고 있는 리스 종류들입니다.

실제 나무로 만든 것 같은 리스는 자연느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게 장점인데요.

더 따뜻한 느낌으로 연출하고 싶다면 붉은 천을 늘어뜨려서 끈 리본으로 묶어 포인트를 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안선미/인테리어 전문가 : 이런 조화로 된 리스외에도요. 이렇게 원형 틀에 붉은 색상의 원단을 감아서 리스를 만들 수 있는데요. 한가지 원단보다는 꽃무늬와 체크, 이런 식으로 두가지 원단을 사용하면 훨씬 멋스러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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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환 모양의 리스와 함께 크리스마스 장식에 많이 사용하는 '방울' 도 올 겨울 손쉽게 집을 꾸밀 수 있는 소재인데요.

크기가 다른 방울 두 개를 한데 묶어서 식탁보에 달아도 좋고요.

천장에서 늘어지는 방식의 거실 조명이라면 올해 유행인, 흰색과 검정 방울을 매달아주면 겨울철 집안이 화려해집니다.

또 오래되서 사진을 넣을 수 없는 액자의 경우, 체크 리본에 여러 개의 방울을 매달아서 액자 프레임에 붙이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안선미/인테리어 전문가 : 이렇게 붉은 색상의 방울들은, 양옆으로 길게 퍼지는 이런 조화 소나무가지에 끈으로 매달아서 늘어뜨려도 잘 어울립니다.]

방울을 꼭 어디에 다는게 싫다면, 투명한 접시에 방울들을 수북이 모아 담아둬도 좋은데요.

이때 크기와 색상이 다른 방울들을 섞어 사용하면 빛이 반사되어 더 은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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