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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인테리어&하우스] '반짝' 크리스마스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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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옷에 달고 다니는 코르사주!

크리스마스트리에 장식품으로 활용했는데요.

올해 유행인 단순하면서 고급스런 트리가 됩니다.

또 올해 복고풍 때문에 유행인 손뜨개 원단.

붉은색의 손뜨개 양말만으로 트리를 장식해도 깜찍합니다.

트리에서 빠지지 않는 방울도 짙은 색상보다는 유리나 은색 같은 은은한 모양이 인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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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미/인테리어 전문가 : 흔히 크리스마스 트리하면 초록나무를 생각하는데요. 이렇게 눈이 내린 듯 흰 나무를 사용해도 좋고요. 여기에 이런 손수건 있죠? 손수건을 펼쳐서 둘러줘도 멋스럽습니다.]

양철 깡통에 여러 가지 무늬의 천을 넣어 가지마다 매달아 줘도 색다른 트리가 됩니다.

잎이 없이 나뭇가지만 있는 나무에는 풍성하게 연출하는 게 좋은데요.

종이소재의 선물 봉투와 나비를 함께 매달거나 눈 모양으로 잘라진 종이나 색색의 방울, 쓰고 남은 조각 원단들을 둥글게 말아서 가지마다 꽂아둬도, 큰 돈 안들이고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는 색다른 방법입니다.

[안선미/인테리어 전문가 : 집이 좁고, 크리스마스 트리를 사기가 부담스럽다면, 벽에다 이렇게 아주 작은 꼬마전구를 트리모양으로 만들어서 붙여주면 반짝이는 트리가 됩니다.]

또 1롤에 6천 원 정도하는 체크 리본 테이프를 나무모양으로 벽에 붙인 뒤에 나무집게로 카드를 꼽아 만들어도 좋고요.

프레임만 있는 액자 속에 흰 레이스 원단으로 트리 모양을 잘라 붙여도 크리스마스 트리 느낌을 낼 수 있습니다.

집에 트리를 꾸밀 때는 너무 많은 종류를 다는 것보다 최대한 3가지 색상 정도로 꾸미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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