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검찰의 구속영장 집행을 거부하며 20여 일간 농성을 벌여왔던 김민석 민주당 최고위원이, 24일 법원의 영장실질심사를 거쳐 구속·수감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범죄 사실을 뒷받침할만한 소명이 있고, 수사에 임하는 태도를 볼 때 김 최고위원이 증거를 없앨 우려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지난해 대통령 후보 경선과 올해 총선을 앞두고 친분이 있는 사업가 2명에게서 불법 정치자금 4억 7천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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