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미 씨티그룹 3천60억불 지급보증, 200억불 투입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미국 연방정부는 위기에 몰린 씨티그룹에 200억 달러를 투입하고, 부실자산에 대해 최대 3천60억 달러까지 지급보증하기로 했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씨티그룹에 대한 미국 정부의 200억 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는 씨티그룹 우선주를 매입하는 형식으로 이뤄지고, 재원은 현재 시행되고 있는 7천억 달러 규모의 금융업계 구제금융에서 전용될 예정입니다.

미국 정부는 지난달 금융업계에 대한 긴급 구제금융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씨티그룹에 250억 달러를 지원한 바 있습니다.

지난 21일 종가 기준으로 씨티그룹 주가는 4달러 아래로 떨어졌고 올해 씨티의 주가 하락폭은 87%에 이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