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로 접어든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및 빅토리아주 지역에 때아닌 눈이 내렸습니다.
22일 밤, 일부 산간지역의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지며 온 세상이 하얗게 변했습니다.
폭설과 함께한 강풍으로 나뭇가지가 부러져 도로가 차단되기도 했고, 우박이 내리는 곳도 있었습니다.
한쪽에서는 골프 약속이 취소돼 발을 동동 굴렀지만, 또 한쪽에서는 여유있게 스노우 보드를 즐기는 주민들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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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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