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텔아비브 소재 한 마천루에서 특이한 달리기 도전이 진행됐습니다.
이른바 '계단 마라톤 대회'.
지상 49층에 이르는 빌딩의 계단을 지하 4층에서 시작해 일주하는 대회입니다.
수백 명의 참가자들이 달릴 계단의 수가 무려 1,144개나 됩니다.
대회 우승자는 7분 58초를 달릴 끝에 옥상에 마련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계단 마라톤은 미국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츠 빌딩에서도 매년 이뤄지는데요, 이 경기에서는 지상 320m 높이 86층에 이르는 마천루에 도전하게 된다고 합니다.
텔아비브에서 이뤄진 계단 마라톤대회를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