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찾아든 겨울 날씨에 전국의 스키장들이 예정일을 앞당겨 잇따라 개장하고 있습니다.
올해 첫 개장한 곳은 강원 지역 4곳 스키장으로, 평창의 용평리조트와 휘닉스파크, 정선 하이원, 홍천 비발디파크 등 4곳이 지난 18일부터 문을 열었습니다.
경기도 포천의 베어스타운 스키장과 이천의 지산 리조트도 기온이 급속히 내려가고 눈도 내리자 예정을 열흘 이상 앞당겨 20일 개장했습니다.
이밖에 전북의 무주리조트 스키장과 경기도 용인의 양지파인리조트 스키장도 예정일을 앞당겨 21일 개장하는 등 본격적인 겨울 스포츠 시즌의 막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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