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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특목고 탈락 중학생 아파트 투신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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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 입시 전형에서 떨어진 한 중학생이 아파트 16층에서 뛰어내려 숨졌다.

21일 오후 5시께 부산시 연제구 모 아파트 화단에 모 중학교 3학년생(15)이 쓰러져 있는 것을 어머니(42) 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 학생이 지난달 특목고 입시에서 떨어진 뒤 고민해왔다는 유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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