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일) 내린 눈이 도로에 얼어붙으면서 곳곳에서 크고 작은 빙판길 교통사고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아침 7시쯤, 경기도 성남시 정자동 한국가스공사 앞 돌마교에서 분당에서 수원으로 가던 S전기 통근버스가 다리난간을 치고 5m 아래 탄천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남자 승객 1명이 숨지고 20명이 중·경상을 입어 분당재생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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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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