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수요 감소 예상으로 하락세를 지속하면서 배럴당 50달러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21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미국 텍사스 원유는 전날보다 4달러 떨어진 배럴당 49.62달러에 거래를 마쳐, 지난해 1월 이후 22개월만에 처음으로 50달러를 밑돌았습니다.
런던 선물시장에서 거래된 내년 1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전날보다 3.86달러 내린 배럴당 47.86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147달러에 달했던 유가는 투기에 따른 거품이었다면서, 수요가 약화될 것이라는 신호들이 유가를 추가 하락시킬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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