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발 한파에 국내증시의 변동성이 한층 강화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9일 째 조정이 나타나고 있는데요.
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어제(20일) 까지 8일간의 하락률은 IMF 구제금융을 결정하기 직전 이후로 최대수준이라고 합니다.
코스피 지수 장중에 910선까지 밀리기도 했는데요.
현재는 8포인트 하락한 940선을 기록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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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의 매매동향에는 좀처럼 변화가 나타나질 않고 있는데요.
9일 째 매도행진을 이어가면서 현재 400억 가량의 순매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기간동안 출회한 물량만 하더라도 1조 원을 넘긴 상태입니다.
기관은 어제에 이어서 210억 가량의 매수세를 유입시키고 있는데요.
업종별로는 거의 모든 업종이 약세를 보이고 있고요.
특히 건설과 은행주가 5%대로 조정받고 있습니다.
(이진선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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