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CJ그룹 이재현 회장, 3백억원대 차명재산 운용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CJ그룹 이재현 회장의 개인 자금을 둘러싼 살인청부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이 회장이 그룹 재무팀을 통해 운용한 차명재산이 38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2006년 5월부터 작년 3월까지 그룹 전직 자금부장 출신인 41살 이 모 씨가 조직폭력배 출신 38살 박 모 씨와 거래한 내역을 추적해, 이 씨가 모두 380억 원을 집행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CJ그룹과 이 회장이 주식을 차명으로 관리한 것에 대해 조세포탈 혐의를 적용하기로 하고, 수사 진행 상황에 따라 이 회장에 대한 소환 조사 여부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