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 국가산업단지내 석유 화학업체들이 공장 가동을 잇달아 중단하고 있습니다.
여수 국가산업단지에 따르면 여천 NCC는 3개 공장 가운데 제3공장의 가동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이러한 가동중단은 석유화학제품 수요가 줄면서 채산성이 급격히 악화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또 한화석유화학과 한국바스프도 이달 들어 공장 가동을 부분적으로 중단하고 있습니다.
여수산단 관계자는 경기가 더 어려워지면 가동을 멈추는 공장이 점차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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