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민간 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에 대해 적극 대처하기로 방침을 세운 가운데 자유북한운동연합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20일 오전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일대에서 대북 전단 10만여 장을 담은 풍선을 북한에 보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유관부처 대책회의를 열고 민간 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에 대해 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통일부, 경찰청 등 관련 부처가 적극 대처한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