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한나라당은 20일 오전 국무총리 공관에서 고위당정회의를 열어 종부세법 개정과 관련해 과표와 세율, 보유 기간 등 주요 쟁점에 대한 여야간, 당정간 의견조율을 당에 위임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은 21일 의원총회에서 과세기준 6억 원 유지, 1주택 8년 이상 장기보유자 감면, 그리고 세율 인하폭 축소 등에 대한 당내 의견수렴을 시작으로 야당과 본격적인 조율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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