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그럼 여기에서 양쪽 협상장을 차례로 연결해서 협상 진행 상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먼저 서울지하철 1에서 4호선까지를 운영하는 서울 메트로 노사, 교섭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정경윤 기자! (네, 서울 용답동 교육문화센터에 나와있습니다.) 자 이제 시간이 많지 않은데 협상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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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네, 서울메트로 노사는 오늘(19일) 오후 4시부터 협상에 돌입해 정회와 속개를 거듭하며 마지막 교섭을 벌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양측의 협상은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사측은 전체 인원의 20%에 해당하는 2천여 명의 인력 감축과 지하철 역사의 민간 위탁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했고 노조는 받아들일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협상이 결렬되면 메트로 노조는 내일 새벽 4시부터 파업에 돌입합니다.
서울메트로는 노조가 파업에 들어가도 필수유지업무인력과 대체인력 등 9천 2백여명을 확보해 평소와 똑같이 열차를 운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새벽 1시까지이던 막차 시간이 밤 12시까지 1시간 단축됩니다.
서울시는 지하철과 연계되는 시내버스의 막차 시간을 새벽 1시로 연장하고, 수도권을 운행하는 직행 좌석버스 250개 노선을 경기도와 협의를 거쳐 증차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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