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유의 애절한 목소리와 주옥같은 노래로 폭 넓은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심수봉 씨.
내년에 데뷔 30주년을 맞는데요.
이에 앞서 올 겨울, 색다른 무대를 준비 중입니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는데요.
[심수봉/가수 : (Q. 공연 준비하는 소감?) 힘들수록 음악이 주는 위로랄까 그런 힘이 있어요. 저희도 이럴 때일수록 더 그런 것을 생각하고 준비를 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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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맘마미아' 를 계기로 불기시작한 중년 관람 열풍은 공연계로 이어졌죠?
포크송의 대모로 불리는 양희은 씨의 공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릴 수 있었던 것도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값비싼 디너쇼보다 가수와 팬이 함께 즐길수 있는 콘서트의 인기가 높아지는 추세인데요.
올해로 음악인생 50년을 맞은 패티김 씨도 지난 4월부터 전국 25개 도시를 돌며 콘서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50년 동안의 히트곡은 물론이고 팬 사인회를 여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는데요.
음악에 대한 뚝심으로 콘서트 무대를 종횡무진 누비는 가수들!
이런 열정에 중년 팬들은 설렐 수밖에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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