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이시각세계] 축구팬 난동으로 챔피언십 연기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우루과이에서는 성난 축구팬들이 경기장에 난입해 소동을 벌이면서 챔피언십 경기가 잠정 중단됐습니다.

발단은 우루과이의 축구팀 다누비오와 나시오날의 라이벌전에서 시작됐습니다.

선두를 다투던 양팀간의 경기에서 다누비오가 1대0으로 승리하자 패배에 화가 난 나시오날 팬들이 상대편 홈 팬들의 깃발을 빼앗고 물건을 집어던집니다.

이들은 결국 그라운드에 난입해 쇠파이프를 휘두르며 격렬하게 충돌하면서 경기장은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우루과이 리그는 지난 2006년에도 한 축구팬이 라이벌 팀의 팬에게 가족들 앞에서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수주일간 경기가 중단된 적이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