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지난 2007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굴식물 식재사업'에 따라 올 연말까지 92만본을 심을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11월말까지 태화강 둔치 등 295곳에 82만 본을 심고 연말까지 북구 염포로 성원상떼빌 아파트 방음벽 등 97곳에 추가로 10만 본을 더 심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덩굴식물을 수목 아래에 심을 때 수목이 고사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과 관련해 전문 기관의 자문 결과 덩굴이 수목의 수관을 덮지 않으면 수목의 생육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U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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