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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추워진 날씨, 감기에 잘 걸리는 온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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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아침은 서울을 비롯한 대부분의 지방이 영하의 날씨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몹시 추운 날씨보다는 오히려 0도에서 영하 5도 사이에 감기발병률이 가장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핀란드 오울루대학교 연구팀이 군인 900명을 대상으로, 영상 30도에서 영하 30도 사이에서 기온과 감기의 관계에 대해 1년동안 연구를 진행한 결과인데요.

가장 감기에 잘 걸리는 날은 습도와 온도가 갑자기 떨어진 날로부터 이틀 뒤인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연구팀은 외부의 찬 공기를 마시거나 피부가 찬 공기에 노출되면, 호흡기관이 바이러스가 활동하기 좋은 환경으로 변해서 감기에 걸리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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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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