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산 쇠고기 수입에 앞서 현지의 검역과 위생상태 등을 점검하기 위한 우리 점검단이 현지에 도착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16일 출국한 점검단은 위성환 국립수의과학검역원 검역검사과장을 단장으로 모두 6명으로 구성됐으며, 현지의 도축시설과 검역시스템, 강화된 사료조치 이행상황 등을 점검한 뒤 오는 27일 귀국할 예정입니다.
이번 현지조사는 지난 3일 한·캐나다 쇠고기 검역 기술협의에서 현지조사가 필요하다는 우리의 요구를 캐나다측이 받아들이면서 이뤄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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