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은 "수소에너지를 개발하는 E사가 거짓 원천 기술을 앞세워 투자자들로부터 대리점 보증금 등으로 100억 원대의 투자금을 받아 가로챘다"며 이 회사 대표 등 12명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습니다.
진보신당은 "민원을 접수해 자체 조사한 결과 E사가 있지도 않은 수소 전기분해 기술을 내세워 투자자들을 속이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진보신당은 또 "정부산하 연구소가 E사의 거짓 기술을 인정하는 시험성적서를 발행해 줬고 E사 고문에 전 과학기술부 장관 등이 있는 점으로 미뤄 정·관계나 과학기술계를 상대로 한 불법 로비 의혹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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