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아침 7시 20분 서울 회현동 회현고가 위에서 51살 박 모 씨가 몰던 택시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48살 정 모 씨의 승용차를 정면으로 들이받았습니다.
또 뒤따라오던 66살 김 모 씨의 택시가 정 씨의 승용차와 부딪치면서 2중 추돌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박 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택시기사 박 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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