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각부가 발표한 올 3분기 국내총생산이 전분기에 비해 0.1% 감소하면서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발표는 일본의 경기침체가 장기화될 것이란 우려가 지표로 뒷받침된 경우로, 미국발 금융위기로 인한 충격이 일본에도 크게 미쳤음을 나타냅니다.
일본의 분기 기준 연속 마이너스 성장은 지난 2001년 이후 약 7년만에 처음으로, 향후 경기 전망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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