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09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4년제 대학 200곳이 총 16만 6천여 명을 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수능 성적을 100% 반영하는 대학이 지난해 11곳에서 올해 67개교로 크게 늘어나는 등, 전반적으로 지난해보다 수능 반영비율을 높인 곳이 많아졌습니다.
반면 많은 대학들이 올해 정시모집에서 논술고사를 폐지해 논술을 실시하는 대학은 지난해 45곳에서 올해 13개교로 크게 줄었습니다.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다음달 18일부터 시작되며, 대학에 따라 인터넷으로만 원서를 접수하거나 창구 접수를 병행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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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대주단 가입을 추진하고 있는 정부와 은행권은 건설사들을 대상으로 내일(18일) 설명회를 거쳐 23일까지 가입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기로 했습니다.
국토해양부와 금융위원회, 금융업계에 따르면 내일 은행들은 건설업계 관계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대주단 협약 가입의 장점과 운영방식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건설사들의 대주단 신청이 부진하자 100대 건설회사를 상대로 한 대주단 가입 시한은 당초 18일에서 23일로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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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와 건설 투자가 올들어 9월까지 사실상 '제로' 상태에 빠져들어 연간으로는 마이너스로 돌아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들어 9월말까지 설비·건설 투자액은 실질기준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0.4% 늘어나는데 그쳐 지난해 증가율인 4.4%에 비해 크게 둔화됐습니다.
이런 추세대로 가면 올해 연간 건설·설비 투자증가율은 2001년 이후 6년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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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된 '다복회' 의 계주 윤모 씨는 계 운영 초기부터 사기극을 벌였던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드러났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윤 씨는 계를 시작한 지 2년 째인 지난 2004년부터 개인 사채로 인해 다복회를 운영할 능력이 없었고, 정상적으로 운영할 의지도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윤 씨는 공동 계주 박 모씨 등과 결탁해 '계에 가입하면 일반 사업보다 10배 수익이 난다' 고 속인 뒤 계원들을 끌어 들여 국모 씨 등 3명에게 모두 28억 원을 받아 가로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이들에게 지급해야 할 곗돈은 다른 계에서 돈을 임의로 빼내 줬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네덜란드에서 도미노 세계 신기록이 세워졌습니다.
4백만 장이 넘는 도미노가 무려 2시간에 걸쳐 쓰러지면서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한편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산불이 나흘 째 번지면서 주민 수만 명이 대피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내일은 오늘보다 더 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서울 기온이 영하 5도까지 떨어지겠고 대관령 영하 9도, 철원 영하 8도 등 중부지방의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서 한겨울 못지 않은 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 추위는 금요일쯤 기온이 평년수준을 되찾으면서 점차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밤 중부지방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고 제주도에는 한때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