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북동부에 위치한 퀸슬랜드 주의 남동부 지방에 16일 강력한 폭풍이 몰아닥쳤습니다. 이 폭풍은 지난 25년 사이에 있었던 폭풍 가운데 가장 강력한 것이었다고 호주 기상당국이 밝혔습니다.
20대 한명이 강풍으로 발생한 급류에 휩쓸려 목숨을 일었고, 가옥의 지붕이 날아가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거센 바람에 아름드리 나무가 쓰러지고, 이 나무들이 전선을 덮치면서 수천 가구에 전기가 끊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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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 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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