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간 체결된 비자면제 프로그램이 17일부터 발효됨에 따라 무비자로 미국을 방문하는 승객들이 17일 오전 대한항공 KE035편을 타고 처음으로 출국했습니다.
대한항공 측은 비자 면제를 받고 처음으로 미국행 비행기를 탄 승객 34살 한윤민 씨에게 꽃다발을 증정하는 등 축하 행사를 가졌습니다.
미국 대사관도 17일 오후 스티븐슨 주한 미 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비자면제 프로그램 발효를 기념하는 행사를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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