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한 스튜디오에서 반가운 얼굴, 이수영 씨를 만났는데요.
1년 2개월 만에 발표한 새 노래 '이런 여자' 의 뮤직비디오 촬영에 한창이었습니다.
데뷔 후 처음으로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만큼 긴장된 표정이었는데요.
본격적으로 촬영에 들어가니 10년 경력의 발라드 가수답게 특유의 애절한 목소리로 촬영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2004년 최고의 음반판매를 기록했던 이수영 씨.
최근 댄스와 힙합 장르에 편중 되어 있는 가요계에 과감하게 도전장을 던졌는데요.
[이수영 : (Q. 발라드 장르만의 매력은? ) 가을에 들어야 제 맛인 거 같고 잘 불러야만 그 감성을 잘 나타내야만 묘미가 있는 장르인거 같아서, 요 맛을 손맛을 잘 낼 수 있을까 그런 고민을 많이 해요.]
군 제대 후 가요계에 돌아 온 가수 김종국 씨도 서정적인 발라드곡으로 컴백 신고식을 치르고 있는데요.
타이틀곡 '어제 보다 오늘 더' 가 온라인 각종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발라드 왕자의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가수 조성모 씨도 드라마 '바람의 화원' 주제곡 '바람의 노래' 로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조성모 씨 특유의 맑은 음색이 매력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감성을 풍부하게 하는 발라드곡.
노래와 함께 가을 정취를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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