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가 가속화하면서 미국에서 개인 파산을 신청하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 인터넷판은 지난 한 달간 미국의 개인 파산신청 건수가 9월에 비해 8%가 늘어 10만 8천여 건, 하루 평균 4천9백여 건을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2005년 개인파산법이 개인파산신청 자격을 강화한 이후 미국의 월간 개인파산 신청건수가 10만 건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교하면 무려 34%가 급증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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