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이 북한 조선사회민주당과의 정당교류 차원에서 15일부터 닷새동안 평양을 방문합니다.
강기갑 대표를 비롯해 당 소속 의원과 당직자 20명으로 구성된 민노당 방북단은 15일 오후 중국을 경유해 평양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민노당이 조선사회민주당 초청으로 북한을 방문하는 것은 2005년과 2006년에 이어 이번 세 번째로, 최근 남북관계가 악화된 시점에서 이뤄지는 방북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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