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타바버라 카운티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이틀째 확산되서 백여 채의 주택이 불타고 13명이 다치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현지시각으로 13일 저녁 6시 LA 북서쪽 샌타바버라 카운티 몬테시토에서 발생한 산불이 계속 번져 약 5천4백 여 가옥의 주민 만 4천여 명이 대피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아놀드 슈워제너거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샌터 바버라 카운티에 비상상태를 선포하고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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