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경기도 용인에서 중국동포 애인과 전 부인을 살해한 혐의로 공개수배된 47살 강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기도 용인경찰서는 14일 오전 6시반쯤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의 한 야산에서 나무에 나일론끈으로 목을 매 숨져 있던 강 씨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강 씨는 지난 10일 새벽 용인시 처인구의 한 여인숙에서 중국동포인 애인 51살 A씨를 살해한 뒤 전 부인의 집에서 전 부인인 39살 B씨를 살해하고 달아난 혐의로 공개수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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