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13일 밤 10시 기준으로 한국 교육과정 평가원에 보고된 수능시험 부정행위자 현황을 집계한 결과, 전국적으로 총 106명의 수험생이 부정행위자로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수능의 부정행위 처리자 65명에 비해서 크게 늘어난 수치입니다.
이 가운데 휴대전화와 같은 반입 금지물품 소지자가 51명이고, 4교시 응시방법 위반자가 44명 등이었습니다.
교과부는 이 외에도 3교시 외국어영역 듣기평가 시간에 테이프에 문제가 있었던 사례가 서울 북부지구와 강원 춘천지구 등 2개 지역 시험장에서 1건씩 2건이 보고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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