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과 SC제일은행을 제외한 국내 16개 은행이 앞으로 140억 달러의 외화 차입에 대해 정부의 지급보증을 받을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과 은행들은 14일 정부의 지급보증을 받아 차입한 외화는 만기상환 용도로 사용하고, 실물경제의 유동성 지원 등에 나선다는 내용의 두 가지 양해각서를 맺을 예정입니다.
14일 체결된 양해각서의 액수는 내년 6월 말까지 만기 도래하는 은행들 외화채무의 23.5%, 정부가 설정한 지급보증 한도 1천억 달러의 14% 수준입니다.
씨티은행과 제일은행은 실물경제 지원만 담은 MOU를 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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