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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67%, "지원회사에 동문선배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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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는 구직자 436명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회사에 동문 선배가 있으면 좋겠는가'라고 설문조사한 결과 67.2%가 '그렇다'고 답했다고 14일 밝혔다.

그 이유로(복수응답) 이들은 '회사 분위기에 대해 잘 알려줄 것 같아서'(67.6%), '업무상으로 많이 도와줄 것 같아서'(66.9%)이라고 밝혔다.

구직자들이 동문 선배로부터 지원하는 기업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것은 '회사 분위기'(41.3%)와 '취업 노하우'(41.1%)인 것으로 조사됐다.

구직활동 중 직장인 학교 선배에게서 도움받은 적이 있느냐는 물음에 56.4%가 '있다'고 답했다.

한편 직장인 520명에게 '근무하는 회사에 학교 후배가 들어오면 좋겠는가'라고 물어보니 50.8%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학교 후배가 자신의 회사에 입사지원하면 어떤 것을 알려주고 싶으냐는 물음에 이들은 '회사 분위기'(52.7%)와 '취업 노하우'(28.0%)라고 주로 답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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