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당선자와 함께 미국 대선이 낳은 스타로 꼽히는 페일린 알래스카 주지사가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선 패배 이후 페일린은 부통령 후보로는 이례적으로 독자적인 패배 인정 연설을 하고 각종 티비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다음 대선을 겨냥한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요.
페일린은 언론을 통해 ''알래스카 주민들이 원한다면, 상원에 진출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는가 하면, "2012년 대선에서 여성이 공화당 후보로 나서는 것도 괜찮을 것" 이라며 대선 도전 의지를 다시 한번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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