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분기의 교역조건이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사상 최악의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3분기중 무역지수와 교역조건 동향'에 따르면 순상품 교역조건 지수는 2005년을 100으로 할 경우에 78로 지난해 같은 분기의 90.5에 비해서 13.8%나 떨어졌습니다.
이번 3분기 지수는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지난 88년 이후에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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