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1호선에서 4호선을 운행하는 서울메트로 노조가 오는 20일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메트로 노조는 13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9월 예고했던 파업을 잠정 연기한 뒤 그간 5차례의 교섭을 통해 20% 감원 계획 철회, 민간위탁 확대 중단 등을 요구했지만 사측은 '고유 경영권'의 문제라며 타협을 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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