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벌써 달력이 한 장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해마다 12월이면 송년 특수가 있는 때이지만 올해는 불경기 속에서 송년 특수도 기대할 수 없는 분위기입니다.
이렇게 불황이 심해지면서 백화점들이 송년 세일 기간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송년 세일을 일주일 가량 앞당기고, 기간도 2배를 늘린다는 방침입니다.
이에따라 롯데, 현대, 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들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열흘동안 송년 세일을 실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특히 백화점들은 세일 시작 시점을 28일로 정해, 마이너스를 기록할 지 모르는 11월 매출을 조금이라도 만회해 보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