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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데일리] 도이치투신, 신성건설 회사채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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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건설업체인 신성건설이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습니다.

자산운용사 가운데는 유일하게 도이치투신운용만이 신성건설 회사채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펀드 투자자들의 피해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당국은 지난달 22일 기준으로 신성건설이 발행한 회사채는 모두 950억 원이고, 이 가운데 130억 원 어치를 도이치투신운용의 펀드가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도이치투신운용의 펀드 이외에 다른 펀드 투자자들의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해당 운용사는 지난 4일, 신성건설 회사채를 편입한 채권펀드에 대해 환매를 연기한다고 공시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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