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기침체 우려가 투자심리를 강하게 위축시키면서, 오늘(13일) 코스피 지수도 좀처럼 낙폭을 줄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코스피 지수는 55포인트 내린 1,068선 기록하고 있고요.
코스닥 지수는 13포인트 하락한 309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거의 전업종에 걸쳐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점차 거세지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외국인이 1,850억 원, 기관은 1,730억 원 가량의 매물을 내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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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로 은행과 건설, 금융, 철강주 등이 모두 7%가 넘는 하락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건설주는 리스크가 부각되며 유동성 위기로, 대형주 중소형주 할 것 없이 크게 내리고 있는데요.
이 건설주에 대한 시각과 전망을 전문가의 의견 들어보겠습니다.
[김형민/우리투자증권 e-biz센터 연구원 : 신성건설이 끝이 아니 시작이라는 측면이 우려감으로 작용하고 있고, 결국 건설업체의 줄도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공포감이 은행권의 몸살위기로 이어질수 있고, 그에 따른 결과로 건설업체들의 자금난은 더욱 더 심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건설업종과 은행업종에는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진선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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