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6자 회담이 교착상태에 빠진 가운데 미국 정부는 북한에 제공할 중유 5만 톤을 선적하고 있다며 중유가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에 북한에 도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무부 로버트 우드 부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미국 정부는 행동 대 행동 원칙에 따라 미국의 의무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2월 북핵 6자 회담 2.13 합의에서 참가국들은 북한이 영변 핵시설을 불능화하는 대가로 북한에 중유 100만 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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