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지원이 거의 없는 치과 진료비에 대한 부담이 가장 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시민사회단체들의 연합체인 건강연대는 최근 건강보험 보장성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50.7%가 의료 관련 지출에서 치과 진료비가 가장 부담된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반병원 방문 진료비와 종합병원 입원비 및 간병비가 각각 27.2%와 26.6%로 뒤를 이었습니다.
건강보험 적용이 우선 필요한 항목으로는 33.7%가 노인틀니를 꼽았고, MRI는 22.6%, 치석제거가 16.4%로 나타났습니다.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44.7%는 고소득층이, 30.5%는 정부 부담이 더 늘어나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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