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을 앓고 있는 사람이 7시간 이하로 자면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25%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일본 지치의과대학교 연구팀은 고혈압이 있는 70살 노인 1,200여명을 대상으로 수면습관과 심장병 발병의 관계를 조사했는데요.
조사 결과 7시간 이하로 잔 사람이 그 이상 잔 사람에 비해 심장병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수면이 부족하면 혈압이 올라가면서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는 것인데요.
부족한 수면시간은 비만, 당뇨, 호흡 장애 등을 발생시킬 정도로 건강에 안 좋다고 연구팀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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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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