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6시쯤 부안군 동진면에 있는 54살 최 모 씨의 집에서 21살인 최 씨의 둘째딸이 농약을 마시고 신음하고 있는 것을 최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또 1시간 뒤에는 마을에 있는 한 다리 아래에서 최 씨의 아내 46살 김 모 씨와 22살인 큰딸이 농약을 마신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에 빠졌습니다.
경찰은 이들 모녀가 집에서 농약을 나눠 마시고 자살을 하려고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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