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직불금을 부당하게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경찰관이 모두 10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청은 자체 조사 결과 쌀 직불금을 받은 경찰관 4천 4백여 명 가운데 100명 정도가 부당 수령 의혹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고위 관계자는 10일 낮 기자들과 만나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경찰관은 대부분 부모 등 직계 가족이 농사를 지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다음 달 3일까지 해당 경찰관들에게서 소명 자료를 받아 행정안전부에 보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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