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와 극지연구소는 10일 세종과학기지에서 1년여 동안 연구활동을 수행할 제22차 남극 월동연구대가 11일 오후 발대식을 갖고 내년 1월 남극으로 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천 송도 극지연구소에서 열릴 발대식에는 월동대원 17명과 가족, 한국극지연구진흥회 등 극지관련 단체, 교육과학기술부와 극지연구소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제22차 남극 월동연구대는 극지연구소 진영근 책임연구원의 지휘 아래 내년 1월부터 2010년 2월까지 남극에서 연구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월동연구대에는 연구원 뿐 아니라 기지 운영 기술자, 요리사, 의사, 안전요원 등 다양한 분야의 대원들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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